
김명화 차장은 알츠하이머와 치매의 차이점 등을 설명하고 치매환자를 위해 동일한 환경과 간호사가 담당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의에 참여한 거제면 박부둘(67세) 어르신은 “오래전부터 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가 평소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강의에 참여한 진양민 위원장은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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