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제11호와 제12호 태풍 할롱과 나크리에 의해 해안에 떠밀려온 쓰레기와 폐어구 등 2t 가량을 수거했다.
정태만 지회장은 "과거 월남전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운 마음가짐으로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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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제11호와 제12호 태풍 할롱과 나크리에 의해 해안에 떠밀려온 쓰레기와 폐어구 등 2t 가량을 수거했다.
정태만 지회장은 "과거 월남전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운 마음가짐으로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