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 언제까지?
주차난, 언제까지?
  • 거제신문
  • 승인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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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김진호

·고현과 옥포, 아주동 등 거제지역 도심지의 주차난 문제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노상주차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긴 하지만 부족한 시민의식으로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노상주차장도 문제지만 불법 주정차가 더 큰 문제다. 주차비로 지불되는 단돈 몇 천원이 아깝다면 차량을 도심지에 끌고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주택가 이면도로 대부분이 일방통행 도로처럼 전락한 현실이 서글플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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