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김진호

·즐거운 한가위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에 차례준비를 해야하는 각 가정은 부담감이 많겠지만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둘러앉아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최근 계속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추석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즐거움과 풍요로움이 가득해야 한다고 봅니다. 모두가 건강한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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