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자의 화장률은 높아져 가고 있는데 공설추모의 집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것은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다. 80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투입한 공설추모의 집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변했으면 한다.
·아직까지 납골당 봉안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 이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시민들이 통영화장장을 이용하다보니 오랜 시간을 기다려하는 등 불편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지역 내 화장장 설치도 논의해 봄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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