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캠페인은 2015년부터 전음식점이 금연시설로 지정되는 내용과 금연시설 및 금연구역 흡연 시 부가되는 과태료 등에 대한 안내와 리플릿 배부, 오거리에서 현수막과 피킷 등을 이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
캠페인 실시 후 협력단체들과 함께 가진 건강증진과 김창민 과장은 “건강생활실천사업 분위기 조성에 서로 협력하는 시민에게 봉사하는 동반자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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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2015년부터 전음식점이 금연시설로 지정되는 내용과 금연시설 및 금연구역 흡연 시 부가되는 과태료 등에 대한 안내와 리플릿 배부, 오거리에서 현수막과 피킷 등을 이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
캠페인 실시 후 협력단체들과 함께 가진 건강증진과 김창민 과장은 “건강생활실천사업 분위기 조성에 서로 협력하는 시민에게 봉사하는 동반자 역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