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11대 명산인 대금산 등산로는 관리를 하지 않아 풀이 우거져 발을 내딛기조차 힘들다. 정상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아예 풀로 막혀 버렸다. 대금산진달래축제만 신경 쓰지 말고 평소에 등산로 관리를 잘해 줬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