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면 도로변이 수국 꽃으로 이어져 거제를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해안절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수국은 남부면이 삽목해 수년간 키운 것을 지난해부터 옮겨 심은 것으로 도로변 야생화 뒷줄에 2m 간격으로 모든 구간에서 볼 수 있다.
칠변화라 불리우는 수국은 처음에는 희고 연두색으로 피다 분홍색 또는 붉은색으로 되기도 하고 하늘색으로 되기도 한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부면 도로변이 수국 꽃으로 이어져 거제를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해안절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수국은 남부면이 삽목해 수년간 키운 것을 지난해부터 옮겨 심은 것으로 도로변 야생화 뒷줄에 2m 간격으로 모든 구간에서 볼 수 있다.
칠변화라 불리우는 수국은 처음에는 희고 연두색으로 피다 분홍색 또는 붉은색으로 되기도 하고 하늘색으로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