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초대 대상자는 총 5명으로 고현동과 수월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장 어린이로 케이크 절단식과 축하노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했다.
금강회 관계자는 “일곱 번째인 생일상 차리기는 그 어느 행사보다 성대하게 치러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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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대 대상자는 총 5명으로 고현동과 수월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장 어린이로 케이크 절단식과 축하노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했다.
금강회 관계자는 “일곱 번째인 생일상 차리기는 그 어느 행사보다 성대하게 치러 뿌듯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