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초등학교(교장 김영현) 토요스포츠 및 꿈자람 학생들은 지난달 23일 울산vs삼성의 프로농구 경기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관람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맨십을 배워 서로 배려하고, 정정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열정적인 응원과 함께 경기 중간의 여러 가지 이벤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농구 관람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농구경기를 관람해보니 농구장의 열기, 선수들의 움직임, 열정적인 팬 등 모든 부분들이 흥미로웠으며 경기를 보는 내내 가슴이 뛰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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