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울림콘서트 결산 고현·하늘빛 지역아동센터 후원의 밤이 지난 9일 양정동 울림터에서 열렸다.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열리는 울림콘서트는 끼와 재능을 지닌 작은 동호회가 설 무대가 없는 것을 안타까워한 김정운 목사가 울림터라는 작은 카페에 무대를 만들면서 시작됐다.
7회를 맞는 이날 콘서트는 한 해를 마감하며 지역아동센터 후원의 밤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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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열리는 울림콘서트는 끼와 재능을 지닌 작은 동호회가 설 무대가 없는 것을 안타까워한 김정운 목사가 울림터라는 작은 카페에 무대를 만들면서 시작됐다.
7회를 맞는 이날 콘서트는 한 해를 마감하며 지역아동센터 후원의 밤으로 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