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승포교회는 지난 19일 아주동에 백미 20kg 21포와 난방유 8드럼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주동에 전달했다. 공봉은 아주동장은 “이렇게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고 도움을 주어 감사하고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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