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두 손 마주잡고 함께 하자
2015 두 손 마주잡고 함께 하자
  • 거제신문
  • 승인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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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왼손 손톱을 깎을 수 없고, 오른손은 오른손 손톱을 깎을 수 없다. 서로가 다르지만 함께 있어야 아름답다. 그래서 손을 잡으면 사랑이 되고, 손을 모으면 기도가 된다. 2015년은 그렇게 살자.

▲ 사진: 배창일·문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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