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원생과 즐거운 하루 체험
성지원생과 즐거운 하루 체험
  • 거제신문
  • 승인 2007.08.30
  • 호수 1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중앙중 아우름봉사대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규철) 학생들은 지난 21일 자매결연가족인 성지원 원생들과 죽림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거제중앙로타리클럽(회장 최명호) 후원으로 동아리 인터렉트클럽 아우름봉사대와 함께한 이날 봉사활동은 아우름봉사대원들이 성지원 원생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 등으로 꾸며져 원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중앙중학교는 지난 3월 성지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주 2차례씩 원생들을 학교로 초청,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