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동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양금이)는 지난 21일 일성한빛타운경로당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매생이굴 떡국을 대접했다.
대원들은 육수를 우려내어 매생이와 굴을 넣은 담백하고 깔끔한 떡국을 끓여 집에서 미리 만들어온 계란 고명을 한 그릇, 한 그릇 예쁘게 올려 담았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렇게 경로당에 찾아와 점심 식사를 대접해줘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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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동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양금이)는 지난 21일 일성한빛타운경로당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매생이굴 떡국을 대접했다.
대원들은 육수를 우려내어 매생이와 굴을 넣은 담백하고 깔끔한 떡국을 끓여 집에서 미리 만들어온 계란 고명을 한 그릇, 한 그릇 예쁘게 올려 담았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렇게 경로당에 찾아와 점심 식사를 대접해줘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