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를 견디고 작은 꽃이 핀 자리에 사람들이 버리고 간 유리병과 종이컵·담배꽁초가 먼저 눈에 띄어 눈살이 찌푸려진다. 꽃을 발견하고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 있도록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라는 사소한 약속이 지켜지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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