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관광객 수 감소는 거제뿐만이 아닌 전국적인 현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거제의 미래를 관광산업에서 찾아야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민·관이 힘을 모아 철저한 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지역 관광객 수가 줄었다고 일희일비하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얼마만큼 많은 돈을 지역에서 소비하느냐가 관건인 시대다. 다시 찾고 싶은 거제 만들기에 모두가 발 벗고 나서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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