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총무팀(파트장 정현국)은 선박 1000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고 설 명절을 맞아 결연마을인 남부면 다대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경로당을 먼저 방문해 어른들을 찾아뵙고 준비해온 선물을 드리며 마을의 안녕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였으며 마을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마을방문을 마친 총무팀은 남부면사무소를 방문해 옥광석 면장과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지역의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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