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소나무(대표이사 이형철 시의원)부설 재가노인복지시설 거제사랑노인복지센터에는 설날 맞아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들 30세대를 찾아뵙고 명절물품을 전달하며 애로사항과 생활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위로했다.
특히 고령의 거동불편 전몰미망인회 서두선(87세) 어르신 및 국가유공자 5세대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에 대한 감사의 세배를 드렸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복지법인 소나무(대표이사 이형철 시의원)부설 재가노인복지시설 거제사랑노인복지센터에는 설날 맞아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들 30세대를 찾아뵙고 명절물품을 전달하며 애로사항과 생활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위로했다.
특히 고령의 거동불편 전몰미망인회 서두선(87세) 어르신 및 국가유공자 5세대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에 대한 감사의 세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