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교 공사가 늦어지면서 정상적으로 개교를 못할 줄 알았는데 일단은 개교를 했다. 하지만 공사장을 방불케하는 곳에서 아이들이 생활해야 해 학무모의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다.
● 아이들 안전이 가장 걱정이다. 등하교도 문제이고 학교생활도 걱정이다. 교육청과 거제시에서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이 정도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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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공사가 늦어지면서 정상적으로 개교를 못할 줄 알았는데 일단은 개교를 했다. 하지만 공사장을 방불케하는 곳에서 아이들이 생활해야 해 학무모의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다.
● 아이들 안전이 가장 걱정이다. 등하교도 문제이고 학교생활도 걱정이다. 교육청과 거제시에서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이 정도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