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 거제조선해양문화관은 지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와작와작 부럼깨기’ 특별행사를 운영했다.
부럼깨기는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풍습이다.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관계자는 “을미년 한 해 동안 건강하고 행복을 기원 드리는 의미에서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부럼꾸러미를 나눠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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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 거제조선해양문화관은 지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와작와작 부럼깨기’ 특별행사를 운영했다.
부럼깨기는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풍습이다.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관계자는 “을미년 한 해 동안 건강하고 행복을 기원 드리는 의미에서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부럼꾸러미를 나눠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