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목∼해금강 도로확장 공사는 지역관광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농부가 공들여 심은 소나무를 베어내면서까지 공사를 강행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떠오른다. 텃밭주인이 사회적 지위가 높다거나 혹은 돈이 많은 사람이었다면 사업자와 거제시가 그렇게 대처했을 지 궁금하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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