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농부의 꿈
소박한 농부의 꿈
  • 거제신문
  • 승인 2015.0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함목∼해금강 도로확장 공사는 지역관광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농부가 공들여 심은 소나무를 베어내면서까지 공사를 강행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떠오른다. 텃밭주인이 사회적 지위가 높다거나 혹은 돈이 많은 사람이었다면 사업자와 거제시가 그렇게 대처했을 지 궁금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