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박 회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향군 건설의 주역으로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안보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와 국가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6대 정철용 전임회장은 정관에 의회 3년의 임기를 마쳤으며 오는 25일 신임회장 취임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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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 회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향군 건설의 주역으로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안보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와 국가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6대 정철용 전임회장은 정관에 의회 3년의 임기를 마쳤으며 오는 25일 신임회장 취임식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