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급식 중단으로 시행되는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은 가난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구별하는 차별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 홍준표 도지사가 "학교에 밥 먹으러 가나, 공부하러 가지"라고 했다고 한다. 도민의 세금으로 아이들 급식을 준 사실을 도지사는 알지 못하고 있는가 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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