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저녁 8시30분께 신현읍 고현리 공용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옵티마 승용차(운전자 황모씨·25·신현읍 상동)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15분여 만에 꺼졌다.
경찰은 이날 저녁 7시께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시동을 끄고 차에 열쇠를 꽂아둔 채 볼일을 보러 갔었다는 황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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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저녁 8시30분께 신현읍 고현리 공용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옵티마 승용차(운전자 황모씨·25·신현읍 상동)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15분여 만에 꺼졌다.
경찰은 이날 저녁 7시께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시동을 끄고 차에 열쇠를 꽂아둔 채 볼일을 보러 갔었다는 황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