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여년동안 옥포 동민들이 이용해 오던 계단이 한 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거제시의 재량권이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사업주만 거제시민이고 혜성비치아파트 주민들은 거제시민이 아닌가? 이런 점만 보더라도 거제시의 허가가 형평성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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