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동 통장협의회(회장 윤형준)는 지난 1일, 고현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새 회장단으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새 회장단은 지난 3월, 2015년도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윤형준 16통장, 부회장에는 김철문(18통), 김영옥(25통), 감사에는 이재식(3통), 윤금자(13통) 통장이, 회장이 지명하는 총무에는 김미애 26통장이 각각 선출됐다.
윤형준 신임 회장은“새로 구성된 회장단과 협의해 화합과 결속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장협의회를 만들어 거제의 중심 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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