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숙 아주동 7통장은 7일 아주동 무의탁 독거노인인 김금수(86) 할머니의 생일상을 차려 동네잔치를 베풀었다.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박 통장의 개인봉사로 2003년 4월부터 해마다 무의탁 할머니의 생일상을 차려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아주동사무소에서는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생일선물로 동네 어르신들을 초대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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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아주동 7통장은 7일 아주동 무의탁 독거노인인 김금수(86) 할머니의 생일상을 차려 동네잔치를 베풀었다.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박 통장의 개인봉사로 2003년 4월부터 해마다 무의탁 할머니의 생일상을 차려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아주동사무소에서는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생일선물로 동네 어르신들을 초대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