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김진호 ● 주택조합이 말 그대로 토사구팽을 당한 꼴이다. 어렵고 힘든 일은 다 떠맡았으면서 실제 노른자는 지주조합에게 주는 꼴이 됐다.● 법적문제만 이야기하는 거제시는 지주조합의 편을 드는 것 같다. 보다 공정하게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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