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종합복지관 제2기 동그라미 봉사단(단장 차현숙)은 지난 4일 지역복지시설 복지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 지역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동그라미 봉사단은 2004년부터 매월 첫 화요일 파랑포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 장애우들의 목욕을 도와주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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