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면하소서...
영면하소서...
  • 거제신문
  • 승인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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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체로 명성을 드높인 김현봉 선생이 타계했다. 90여년 동안 한 길을 걸어 온 국정 선생의 치열한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 지역 문화예술계의 큰 별이 떨어졌다. 말로만 문화예술을 외치는 거제시가 아니라 진정 예술가들을 위하는 거제시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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