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아리랑 大미안'
'노랑아리랑 大미안'
  • 거제신문
  • 승인 2015.0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는 공연이 늦게나마 열렸다. 거제지역에서도 세월호 참사의 모든 희생자를 애도하는 마음이 하나로 모아졌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  

●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간이 가면 잊혀질 수 있기에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살아남은 자들의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며 행동해야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