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거제시지회(지회장 김정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5일 신현읍 김모씨(43) 등 장애인세대 4세대와 최모씨(80) 등 독거노인 3세대를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50만원을 전달했다.
김 지회장은 “이웃에 어려운 가정이 많지만 독거노인세대 등은 특히 주위의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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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거제시지회(지회장 김정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5일 신현읍 김모씨(43) 등 장애인세대 4세대와 최모씨(80) 등 독거노인 3세대를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50만원을 전달했다.
김 지회장은 “이웃에 어려운 가정이 많지만 독거노인세대 등은 특히 주위의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