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매일신문사가 교육시설재난공제회와 함께 마련한 ‘2015 재난안전 수기 공모전’ 에서 거제소방서 의무소방원 일방 김민철 대원이 가작 수상자로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안전, 방재의식과 함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8일 오후3시 매일신문사 11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민철 대원은 “소방서에 근무하면서 항상 보람되고 도움이 되는 대원이 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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