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소음·분진 때문에 못살겠다
공사장 소음·분진 때문에 못살겠다
  • 류성이 기자
  • 승인 2015.06.1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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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도 또 마음으로 울고 2015-06-24 07:37:26
벌써 부터 벽에 금이 가고, 액자가 깨지고, 소파가 흔들리는데...여전히 죄송하고~최선을 다하겠고...시의 답변이나 시공/시행사의 답변이나..모두 본인들 입장에서...
시장님 공약 1번 안전한 거제..이거 그냥 표어로만 쓰실 겁니까~~

나다나 2015-06-21 19:11:55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시에서 계획을 세워도..어찌 이리 시민들 생각은 하지 않고 이런 난개발을...
서민아파트 어쩌고 하는데..당채 이해할수 없습니다.
숲속을 찾아와 쉼터를 누리는 소수의 시민들을 우습게 아는건 아닌지요..
어마어마한 대단지 아파트..시민무시하는 공사..
대책없습니다.
시는 각성해주세요....

양정주민 2015-06-19 17:22:41
주택지면 주택지, 아파트 단지면 단지로 처음부터 도시계속을 제대로 해야할것 아닙니까?
주택이 잔뜩 몰려있는 곳에 고층 아파트 올려서 주택들 꼴 우습게 만들고
좁디좁은 도로에 공사차랑 사람이랑 같이 다니도록하고
! 인도와 도로 확장이 우선 아닙니까? 뭐 이도시는 복불복으로 멋대로 허가내주고
먼저 자리잡은 소수의 시민은 시민도 아닌가요?
도대체 왜 이런 신도시에서 계획적인건 하나도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누구는 웃고 우리는 울고 2015-06-19 16:39:56
과연 누구를 위한 아파트 인가? 웃음 속에 울음이 있음을...왜 듣지 않으려 하는가
한마디 따뜻한 말이라도 먼저 했더라면...
거제 시청에 적히기를 시장님의 약속 1번 안전을 최우선... 과연 우리의 안전을 누가 지켜주실지...제발 쫌~~

해오름 주민 2015-06-19 16:01:05
거제시는 뭐하고 있는거죠.. .시장님 300만 아파트 짓는데 국고비 받았다고 자랑만 마시고 해오름 마을의 공사현장에 한번 왕림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