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22일 새벽 1시30분께 신현읍 고현리 모 횟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인 횟집 내부가 모두가 타 소방서 추산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서는 주거를 겸하고 있는 이모씨(50)의 횟집에서 방에 있던 아들(20)이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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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둔 22일 새벽 1시30분께 신현읍 고현리 모 횟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인 횟집 내부가 모두가 타 소방서 추산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서는 주거를 겸하고 있는 이모씨(50)의 횟집에서 방에 있던 아들(20)이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