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1시25분께 국도 14호선 성포마을 앞 도로에서 통영에서 고현 방향으로 향하던 125cc 오토바이가 가드레일과 부딪히며 전복, 운전자 정모씨(32·진해시)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빠른 속도로 진행하던 오토바이가 순간적으로 휘청거리다 가드레일과 부딪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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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1시25분께 국도 14호선 성포마을 앞 도로에서 통영에서 고현 방향으로 향하던 125cc 오토바이가 가드레일과 부딪히며 전복, 운전자 정모씨(32·진해시)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빠른 속도로 진행하던 오토바이가 순간적으로 휘청거리다 가드레일과 부딪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