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시대의 비애
자치시대의 비애
  • 거제신문
  • 승인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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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김진호

● 노점상에게 행패를 부린다는 동네조폭의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공익근무요원이 흉기를 휘둘렀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 거제시에서 어떻게 관리하기에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묻고 싶다.
● 생계형 노점상보다 기업형 노점상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많은 부를 축적하고서도 버젓이 노점을 하는 기업형 노점상은 퇴출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행정의 과잉단속은 사라져야 할 구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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