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와 급식소 내부의 뜨거운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야채 다듬기에서부터 조리·배식·설거지·청소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봉사를 몸소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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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와 급식소 내부의 뜨거운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야채 다듬기에서부터 조리·배식·설거지·청소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봉사를 몸소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