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항 재개발 1단계, 대우건설과 도급 체결
고현항 재개발 1단계, 대우건설과 도급 체결
  • 거제신문
  • 승인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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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시행자 거제빅아일랜드PFV(주)가 대우건설과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구역 중 1단계 지역에 대한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1단계 매립면적은 16만7474㎡(5만660평)아며, 도급금액은 1315억원이다. 사업기간은 올 9월부터 2018년 5월까지 33개월이다.

1단계 사업은 주거용지 5만5473㎡, 상업용지 4만1662㎡, 공익시설용지 1356㎡를 합친 9만8491㎡의 유치시설을 조성한다. 또 항만용지 4094㎡, 공공용지 6만4889㎡를 도한 6만8983㎡의 공공시설용지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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