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전 9시20분께 대우조선해양 C안벽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져있는 것을 이 회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발견된 변사체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되고 겉옷을 입고 있지 않아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태였다”며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 감식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5일 오전 9시20분께 대우조선해양 C안벽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져있는 것을 이 회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발견된 변사체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되고 겉옷을 입고 있지 않아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태였다”며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 감식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