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승희)는 최근 평소 단체에서 수시로 관리해온 어려운 이웃 9세대를 방문해 백미 10kg 9포(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승희 위원장은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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