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김송수)는 지난 12일 사회봉사자를 투입해 거제와 통영지역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 어업용 폐스티로폼 등을 수거하는 해양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통영보호관찰소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아홉차례에 걸쳐 흥남·덕포해수욕장 등을 중심으로 깨끗한 푸른바다 가꾸기를 실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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