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병원 간호사회(회장 옥고리)는 지난 10월 병원 잔디밭에서 개최한 나이팅게일 장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최근 지역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우병원 나이팅게일 장터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우병원 간호사들이 다양한 음식과 새 상품 및 중고물품 등을 판매해 성금을 마련하는 대우병원의 대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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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병원 간호사회(회장 옥고리)는 지난 10월 병원 잔디밭에서 개최한 나이팅게일 장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최근 지역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우병원 나이팅게일 장터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우병원 간호사들이 다양한 음식과 새 상품 및 중고물품 등을 판매해 성금을 마련하는 대우병원의 대표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