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박물관대학, 인문학 최고위과정 개강
거제박물관대학, 인문학 최고위과정 개강
  • 거제신문
  • 승인 2015.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박물관(관장 황수원)은 거제박물관대학 수료생 40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인 인문학 최고위과정을 개설해 진행 중이다.

이번 인문학 최고위과정은 엄길청 교수(경기대 교육대학원장)을 비롯해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경동 목사, 김애련 이화여대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수업의 흥미와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최고위과정의 동기 회장에 최규협(거제박물관대학 초대·2대 동창회장)씨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은 곽영명·류제식·김봉렬·주영희·나영숙·김경자, 사무국장은 명재각, 재무는 강지은씨가 각각 선출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