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좀 바로 세워주오"
"누가 나를 좀 바로 세워주오"
  • 거제신문
  • 승인 2015.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포동에서 아주동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가로등 없는 밤길의 안전운행을 위해 반사판과 우측면 통행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만 모양새가 이상하다. 옥포1동에서 사고다발구간인 이 구간의 안전을 위해 표지판이 바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