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성고등학교 요트부(지도교사 김병원) 강현준 선수(사진)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여수 소호리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광주광역시 전국체육대회 요트 RS-X급에서 우승을, 최웅빈 선수가 고등부 레이져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 거제시청 소속 김호곤 선수가 요트 일반부 레이져급에서, 박병기·윤해광 선수가 일반부 엔터프라이즈급에서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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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고등학교 요트부(지도교사 김병원) 강현준 선수(사진)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여수 소호리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광주광역시 전국체육대회 요트 RS-X급에서 우승을, 최웅빈 선수가 고등부 레이져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 거제시청 소속 김호곤 선수가 요트 일반부 레이져급에서, 박병기·윤해광 선수가 일반부 엔터프라이즈급에서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