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거제시지부(지부장 김성민)는 지난 3일 ‘새 농촌 새 농협 운동’ 마무리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남부면 망산 정상에서 가졌다.
이날 김성민 지부장은 “올해 초 선정한 새 농촌 새 농협 책속에 있다. 보직공모제 실시로 전문가 육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완성해 시민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상 구현에 착오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 거제시지부는 지난 11일에는 거제지역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새 농촌 새 농협 운동’ 마무리와 농번기 상시 농촌일손돕기 체제를 확립을 통한 행정 및 농주모·고주모 등의 단체와 합심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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