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순금 센터장은 "자활사업 지침에 따라 하루 8시간의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자활급여는 최저임금에도 못 미쳐 참여주민 중 일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점심을 거르는 경우가 있다"면서 "후원받은 쌀로 점심밥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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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순금 센터장은 "자활사업 지침에 따라 하루 8시간의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자활급여는 최저임금에도 못 미쳐 참여주민 중 일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점심을 거르는 경우가 있다"면서 "후원받은 쌀로 점심밥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