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광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도움을 받으며 토피어리·향초·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장애 친구들이 만든 손길 전시회 작품을 감상했다.
또 마노아마노 공연단의 음악회 참여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공감과 배려, 봉사의 참된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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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광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도움을 받으며 토피어리·향초·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장애 친구들이 만든 손길 전시회 작품을 감상했다.
또 마노아마노 공연단의 음악회 참여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공감과 배려, 봉사의 참된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